카파도키아의 열기구

NIKON CORPORATION | NIKON D90 | 2010-05-21 11:48:57
Manual | Multi-Segment | Auto WB | 1/100s | F5.6 | 0.00 EV | ISO-200 | 20.00mm | 35mm equiv 30mm | Not Fired

NIKON CORPORATION | NIKON D90 | 2010-05-21 12:56:57
Manual | Multi-Segment | Auto WB | 1/500s | F5.6 | 0.00 EV | ISO-200 | 10.00mm | 35mm equiv 15mm | Not Fired

NIKON CORPORATION | NIKON D90 | 2010-05-21 12:14:17
Manual | Multi-Segment | Auto WB | 1/800s | F5.6 | 0.00 EV | ISO-200 | 16.00mm | 35mm equiv 24mm | Not Fired

NIKON CORPORATION | NIKON D90 | 2010-05-21 12:58:10
Manual | Multi-Segment | Auto WB | 1/250s | F5.6 | 0.00 EV | ISO-200 | 14.00mm | 35mm equiv 21mm | Not Fired

터키 카파도키아는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.
터키에서의 이튿날 새벽 4시에 일어나 열기구를 타러 갔습니다.
우리나라 돈으로 25만원(?)정도 정말 비싸지요.
그런데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듭니다.
아침햇살에 빛나는 황금능선도,
강한 포스를 뽑내는 우리 열기구의 선장 여자 캡틴도
우리가 탈 터키 국기의 커다란 열기구도 좋았지만,
하늘에서 내려다 본 붉은 계곡은 정말이지 장관이더군요.^^

ㅠ.ㅠ 집에 모니터랑 달리 회사 모니터화면은 어둡네요.
좀 더 밝게 수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. 헐...